부모님 모시고 살기 Qna 관련 답변 9 페이지

... 집 리모델링 문제로 같이 산건 4월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친정식구와의 가족모임 지난 금요일에 저희 친정식구들이 시부모님까지 모시고...

아버지(만 65세 이상) 명의로 집이 한채 있고, 제 명의로 집이 한채 있습니다.(만 30세 이상, 기혼) 10년 정도 따로 살다가 부모님을 모시고 살기 위해 합가하고자 하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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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부모님을 편하게 모시고 싶은데 건강하시고 사회활동도 많이하시고 실버타운이나... 여주도 살기 좋습니다. 남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강변에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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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살기싫어요 전 엄마아빠가 제일 싫구요 짜증나요... 아버지를 모시고 사시는데 많이 힘들고... 됬든 부모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게됩니다. 자연적으로 부모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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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 역시 5분 걸립니다.) 교통이나 주변 환경등 여러모로 보았을때 부모님 모시고 살기에 참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땅을 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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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겐 아직 부모님이 계십니다/..어머니 아버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 편히 잘모시고 3끼 잘먹여야지라고... 하지만 절대로 남에게 빛을 지며 살기싫습니다.. 이렇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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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매주 부모님을 모시고 교회 데려다 드린후 집에와서 가족에게 귀찮다고 힘들다고 화풀이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참고로 할아버지 댁과 저희 집은 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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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부모님은 같이 가게를 하시고 바쁘셔서 제가... 어머니를 모시고 응급실 갔을 때도 아버지는 술 드시고... 함께 살기를 희망한다는 점을 잘 전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그냥 살기 힘들어요. 울가족 올해 7월에 1년동안 저랑... 결국엔 큰고모께서 자기 집으로 할머니 모시고 살겟다고... 만큼 부모님때문에 스트레스도 받은 적이 없지만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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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살기좋고 범죄걱정 좀 덜해도 되는 도시를 알고... 교육시키는 부모님들이 열기가 그리 높지 않다고 할까?... 저도 대학때, 할아버지 할머님들 모시고 컴퓨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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