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이고가 리메이크/업데이트 된다면 너무 기대되는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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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국제 공항 컨셉아트
지금은 컨셉 아트로만 남아있는 흑곰 국제 공항. 당시 출시까지 시간과 인력이 부족하여 기존에 구상하였던 방대한 공항 지역은 현재의 비행장 수준으로 축소되어 출시됐습니다.
방관자들
태이고 출시 이후 나온 단편 영화 “방관자들” 에서도 태이고에 타이토닉의 의약품들을 화물기를 통해 항공편으로 배송했다는 묘사가 있는 거 보면 제대로 출시됐다면 스토리 상으로도 중요한 지역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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