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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110만 후기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26 17:30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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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운이 좋은줄 알았다

처음 약 45만원정도의 현질로

미드나잇아주르도안 + 루쏘도안+ 루쏘 매트라벤더 도안

나머지 토큰의 합으로 쿤타치를 제작하였다.

여기서 끝냈어야했는데

루쏘의 노란스킨이 맘에들어

55팩 x2를 질렀다 현질 총 64만원

루쏘 녹색페인트 끝

토큰으로 루쏘 노란색스킨을 질렀다.

그리고 패스보상으로 왠걸 최꾸하나깟더니 기본루쏘도안이 나왓다 이로써 로비까지 완성이었다.

여기까지만할걸....

갑자기 길디드크롬이 눈에들어오기시작한다.

오늘의운세를 보니 85점 재물운이 상당히 들어오는날이다 자신감 있게 지르라 점신께서 인도하사 남은 비상금을 털어

바로 최꾸 55x3팩과 27x팩을 구매하여 오픈했다

총 현질 110

결과는 쿤타치 파란페인트끝

토큰이 5천이 모였다.

그걸로 쿤타치 메탈레드색상과 루쏘 매트블랙을 구매했다.

갑자기 괴물쥐가 떠오르고 마지막현질이라 다짐하며 손모가지를 쳐낸뒤 배그 고객정보로 들어가 월 한도를 10만원으로 바꿨다.

난앞으로 매달 1일 숙제가 하나더 늘었다 한도를 15만원 10만원으로 두차례 매번 바꾸고(월2회 한도변경가능)더이상의 현질을 막고자 물리적 잠금장치를 매달 1일마다 해야한다.

결론 : 110= 쿤타치(미드나잇아주르, 3천토큰레드색상+기본파랑색+내장시트 레드)+루쏘(매트블랙+노랑+녹색+매트라벤더)+기본루쏘

+ 상자깡덕분에 뜨뜨룩을 모두 완성하였다

그리고 일일운세 안맞음 볼필요도없읍니다

위메프와 티몬에 110만원이 물려 환불 못받았다는 자기최면을 걸어 자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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