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드셨나요?
Anonymous남편 쉬는날이라
큰아들이랑 셋..어른셋이라
매운 닭볶음탕을 했습니다..
인생도 맵고..
제주도에서 풋귤이 도착했습니다.
선주문하고 도착하는데
20일이상 기다렸습니다..
비타민이 많다네요. 청 담글겁니다..
아들이 참 어렵습니다..
전 주식보다 더 어려워요
아들의 여자문제는 아무말 안하고 지켜봐야하는거죠..ㅜㅜ
뭐라 말하면 즤들이
로미오와줄리엣인줄 아니깐?
조용히 차만 압수하는게 맞죠?
이것도 남편통해서..
군적금..백만원만주고 안주네요ㅜㅜ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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