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일까 > 익명 게시판

누가 잘못일까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12-07 21:47 댓글 0건
본문

아니 내가 오타쿠여서 일본 노래를 부르는데 자꾸 애가 그만 부르란거야 자꾸 막 이상한 노래라면서 나는 이 노래가 엿멕이는 노래라 했는데 애는 그런게 싫대 그래서 왜 싫냐하니까 그냥 싫다는거야 그래서 나도 반박했거든? 근데 애가 재꾸 뭐라 하니까 나는 걍 웅에엥ㄱ 했는데 야가 의자 옮기는데 의자 던지듯이 밀면서 자꾸 옆에 있던 a친구한테 막 자기가 화를 얼마나 뭐시기 하면서 말하는데 내가 심했나라고 생각했는데 걔가 나보다 장난이 심해 전에는 관자놀이 누르고 돌리면 존나 아픈데 지는 그런걸 지 몸에 안해 보고 내 관자놀이에 씨게 해서 내가 울었던 적이 있었는데 사과도 안하고 자기 장난은 심한줄도 모르고 자꾸 없는말을 지어내서 선생님이나 친구들이나 걔 집에 갔었을때 자기 아빠한테 자꾸 그러니까 내가 거기서 화내면 싸울것 같아서 화를 계속 참았어..그것도 2년이나 더 이 장난보다 더 심한 장난도 하고 애가 내 팔을 계속 때리는데 내가 그만하라하면 더 하고 내가 약간 정색 하면서 하니까 애가 또 “이잉“ 하면서 지 혼자서 자꾸 시무룩한 척 하고...시바 2년을 고생해서 참았는데 내가 그정도 장난 했다고 지 화 많이 나고 참는 한계도가 있다면서 그러고 나는 화내면 안돼고 자기 처럼 장난하면 안돼냐 *같네  이걸 그 친구가 보고 나한테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만약 여기서 나랑 그 친구랑 풀리고 내가 화를 더 참으면 3년이나 참는거야..


추천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