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웃기는 썰 풀어요 심심할때 보기 짱 (반말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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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애들이랑 미용실 놀이했거든
그래서 마용사 역 맡은 친구가 "똥 머리 해들릴게요"
이랬는데 손님 역 맡은 친구가 화내면서 "선생님 저 ○○이 저한테 똥머리 해준데요 ㅠㅠ"이랬다 진심 레알 웃겼닼ㅋㅋㅋㅋㅋㅋ
나 어릴때 나 토이 스토리 봤거든 근대 장난감들이 말하는거인잖아
그땐 좀 순수했잖아.....그래서 인형보고 "야! 살아있는거 다 안다"
아러면서 계속 확인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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