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웃기는 썰 풀어요 심심할때 보기 짱 (반말로 합니다) > 익명 게시판

넘 웃기는 썰 풀어요 심심할때 보기 짱 (반말로 합니다)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9-25 00:28 댓글 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본문

나 어릴때 애들이랑 미용실 놀이했거든
그래서 마용사 역 맡은 친구가 "똥 머리 해들릴게요"
이랬는데 손님 역 맡은 친구가 화내면서 "선생님 저 ○○이 저한테  똥머리 해준데요 ㅠㅠ"이랬다 진심 레알 웃겼닼ㅋㅋㅋㅋㅋㅋ

나 어릴때 나 토이 스토리 봤거든 근대 장난감들이 말하는거인잖아
그땐 좀 순수했잖아.....그래서 인형보고 "야! 살아있는거 다 안다"
아러면서 계속 확인해봄 ㅋㅋ


추천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