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인 이븐 알리
다른 표기 언어 Husayn ibn 'Ali| 출생 | 1854경, 오스만 제국 콘스탄티노플(지금의 터키 이스탄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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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1931, 요르단 암만 |
| 국적 | 헤자즈 |
요약 메카의 아미르(1908~16)이며 헤자즈의 왕(1916~24 재위).
제1차 세계대전중 아랍 반란을 지도했다. 1916년 10월 '아랍 국가들의 왕'이라고 스스로 선언했다. 시리아·팔레스타인·이라크의 신탁통치에 대한 항의표시로써 베르사유 조약(1919)에 비준하기를 거부했다. 1924년 3월 자신을 칼리프로 선언했지만 이븐 사우드의 전쟁위협을 받았다. 9월에 와하비야 군대가 앗타이프를 공격하자 결국 10월 5일 퇴임했다. 영국은 그를 키프로스로 데려왔고, 그곳에서 1930년까지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