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
다른 표기 언어 English toy spaniel| 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개과 |
|---|---|
| 원산지 | 유럽 (영국) |
| 성격 | 낙천적이고 장난기가 많아 주인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함. |
| 크기 | 약 20.5cm ~ 25.5cm |
| 무게 | 약 3.6kg ~ 6.3kg |
| 식성 | 잡식 |
| 임신기간 | 약 63일 |
요약 튜더 시대부터 영국에서 널리 알려진 개 품종. 영국이 원산지이다. 낙천적이고 장난기가 많아 주인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크기는 20.5~25.5cm 정도이고, 무게는 약 3.6~6.3kg 정도이다. 식성은 잡식이다. 임신기간은 63일 정도이다.
목차
접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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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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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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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개요
포유강 식육목 개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킹 찰스 스패니얼(King Charles spaniel)’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과거 17세기 영국의 국왕 찰스 2세가 이 품종을 매우 사랑하고 아껴 그의 이름을 따서 이러한 별칭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밖에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와 빅토리아 여왕, 그 밖의 귀족들이 이 품종을 좋아했다.
형태
크기는 약 20.5~25.5cm, 무게는 약 3.6~6.3kg이다. 몸집이 작고 옹골찬 이 개의 머리는 두개골 상단이 돔형이고 코는 짧으며, 눈은 크고 검다. 늘어진 귀에는 긴 털이 무성하며, 몸에는 부드럽고 곱슬거리는 긴 털이 나 있다.
생태와 성격
원산지는 영국과 고대 일본, 중국이다. 애교가 많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고상하면서도 발랄한 매력도 가진다. 기본적으로 생기가 있는 품종이기 때문에 활동량도 많으며, 장난치는 것도 좋아한다.
종류
4종류가 있는데 털 빛깔만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 킹 찰스 변종들은 그 원종처럼 검은색과 황갈색의 얼룩이 있고 프린스 찰스는 검은색과 황갈색, 흰색이 섞여 있으며, 블레님은 적갈색과 흰색이 섞여 있고, 루비는 적갈색의 단색이다. 영국에서는 블레님을 뺀 나머지 3종류를 킹 찰스 스패니얼이라고 한다.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은 영국에서 인정하는 또 다른 품종이지만 미국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과 털 빛깔은 같지만 몸무게가 약 4.5~8kg으로 더 크고, 주둥이도 더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