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데일 테리어
다른 표기 언어 Airedale terrier| 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개과 |
|---|---|
| 원산지 | 유럽 (영국) |
| 크기 | 약 56cm ~ 61m |
| 무게 | 약 20kg ~ 23kg |
| 식성 | 잡식 |
| 임신기간 | 약 63일 |
요약 테리어 가운데 가장 큰 품종. 영국이 원산지이다. 크기는 56~61cm 정도이고, 무게는 20~23kg 정도이다. 식성은 잡식이다. 임신기간은 63일 정도이다. 오터하운드와 올드 잉글리시 테리어의 후손으로 추정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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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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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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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와 성격
에어데일 테리어
개요
포유강 식육목 개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오터하운드와 지금은 멸종된 털이 거칠고 검은색과 황갈색이 섞인 올드 잉글리시 테리어의 후손으로 추정된다. 영국의 요크셔 지역에 있는 에어데일 계곡에서 유래된 테리어 품종의 개이기 때문에 ‘에어데일 테리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테리어 중 가장 몸집이 크기 때문에 '테리어의 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예로부터 전쟁 중에 공문서를 급송하거나 큰 짐승을 사냥하는 역할을 했으며, 현재는 경찰견과 경비견으로도 활동한다.
형태
크기는 약 56~61cm, 무게는 약 20~23kg이다. 몸은 상자같이 네모 졌으며 주둥이도 긴 네모꼴이다. 옆에서 보면, 이마의 선이 코까지 곧게 뻗어 있다. 숱이 많고 뻣뻣한 털은 등부분이 검은색을 띠며 다리·주둥이·아랫부분은 갈색을 띤다.
생태와 성격
원산지는 영국이다. 총명하고 용감하며 힘이 세고 사람에게 애정이 깊다. 사회성이 좋아서 다른 동물과도 잘 지내고, 아기를 좋아하여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반려동물로 키울 수 있다. 식성은 잡식이다. 임신기간은 약 6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