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솔로틀
다른 표기 언어 axolotl 동의어 우파루파, 멕시코도롱뇽| 분류 | 척추동물 > 양서강 > 도롱뇽목 > 점박이도롱뇽과 > 점박이도롱뇽속 |
|---|---|
| 원산지 | 북아메리카 (멕시코) |
| 크기 | 약 15cm ~ 45cm |
| 무게 | 약 300g |
| 학명 | Ambystoma mexicanum |
| 식성 | 잡식 |
| 멸종위기등급 | 높은위기 |
요약 도롱뇽목 암비스토마과에 속하는 도롱뇽. ‘멕시코도롱뇽’이라고도 한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크기는 15~45cm 정도이고, 무게는 300g 정도이다. 식성은 잡식이다. 높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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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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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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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액솔로틀
개요
양서강 도롱뇽목 점박이도롱뇽과 점박이도롱뇽속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Ambystoma mexicanum’이다. 옛 아즈텍 신화에서 제물이 되기를 거부하여 도망쳤다가 결국 도롱뇽으로 변해버린 솔로틀 신의 이름을 따서 ‘액솔로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암비스토마속에 속하는 것 중 완전히 성장한 후에도 아가미가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지칭하기도 한다.
형태
크기는 약 15~45cm, 무게는 약 300g이다. 외부로 돌출된 아가미 같은 유생적 특징을 영구히 보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몸색깔은 흑갈색 바탕에 검은 반점이 있다. 백화종과 하얀색 돌연변이체를 비롯하여 여러 색깔의 변이체들이 흔히 나타난다. 다리와 발가락은 작으나 꼬리는 길다. 위지느러미는 머리 뒷부분에서부터 꼬리 끝까지 길게 연장되어 있고, 아래지느러미는 뒷발 사이에서 꼬리 끝까지 연결되어 있다.
생태
원산지는 멕시코이고, 멕시코 시 근처 호수에 분포한다. 식성은 잡식이다. 열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기온이 높은 곳에서는 살아남지 못한다. 여느 도롱뇽과 같이 재생능력이 뛰어나고 번식력이 왕성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