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Flat Coated Retriever

칠흑같이 매끄러운 코트를 입은 신사

요약 테이블
분류 척추동물>포유강>식육목>개과
원산지 영국
성격 쾌활하고 다정하고 영리하다.
크기 대형견, 체고 수컷 59~61.5cm·암컷 56.5~59cm
무게 수컷 27~36kg·암컷 25~32kg

목차

접기
  1.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정보
  2. (골든+래브)÷2=?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정보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걸리기 쉬운 질병 피부질환
내한성 추위에 특별히 약하지 않은 평균적인 견종이다.
운동량 자전거 반주 정도의 산책을 약 60분씩, 1일 2회 가량 필요로 한다.
손질 핀 브러시 : 주로 장모 타입의 털을 빗을 때 사용한다. 뭉친 털을 제거하거나 마사지에
효과적이다.
일자빗 : 개의 털을 빗어 결을 가다듬고,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하거나 빠진 털을 제거한다.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사육난이도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사육난이도

(골든+래브)÷2=?

쾌활활발하며 매우 영리하고 다정한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는 수년 전부터 등록견수가 늘고 있는 견종이다. 골든 리트리버와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합쳐서 반반씩 나눈 듯한 이 견종은 생후 2세가 될 때까지는 천진난만하고 장난이 심해서 실내를 어지럽힐 것쯤은 각오해야 한다. 하지만 골든이나 래브와 마찬가지로 2~3세 무렵부터는 안정되어 침착함이 피부로 느껴질 만큼 얌전해진다. 어린아이와 놀 때도 사소한 장난에는 화내지 않고 강한 인내심을 발휘한다.

이 견종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19세기 초에 조렵견으로 탄생되었다고 한다. 조상 중에는 래브나 뉴펀들랜드, 세터, 콜리 등의 피가 섞여 있고, 사냥감의 회수력을 높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견종이다.

조렵견은 똑똑하고 운동능력이 뛰어나므로 매일 자전거로 구보운동을 시키거나 안전한 공터에서 놀이를 도입한 운동을 시킴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신뢰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간혹 피부질환이 발견되지만 매일 거르지 말고 빗질을 하며 몸을 만지다보면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가능할 것이다.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