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프리지아

[ Friesia ]

요약 독일에서 개발한 장미로 밝고 선명한 노란색 꽃잎을 가진 직립성 낙엽 관목 품종이다.
식물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높이 약 1m
약 1m
꽃의 지름 약 8cm
꽃의 색 밝고 선명한 노란색
향기 진한 장미향
개화시기 초여름~가을
개화주기 반복성
잎의 형태 광택과 톱니가 있는 타원형
분류 플로리분다(Floribunda)
유형 직립성 낙엽 관목
이명 코레지아(Korresia), 선스프라이트(Sunsprite)
계통 Friedrich Wörlein X Sapnish Sun
육성국가 독일
육성기관 코데스 로젠(Kordes Rosen)
육성인 레이머 코데스(Reimer Kordes)
육성연도 1973년
수상 독일 바덴 바덴 장미 대회 금메달(1972), 뉴질랜드 장미학회 남태평양 골드 스타상(1975), 미국 장미학회(ARS) 갬블 프래그런스 어워드(1979), 영국 국립 장미대회(RNRS) 제임스 메이슨 장미메달(1989)

1973년 독일의 코데스 로젠(Kordes Rosen)사(社)에서 레이머 코데스(Reimer Kordes)가 개발한 장미로 프레데릭 볼레인(Friedrich Wörlein)과 스패니쉬 선(Sapnish Sun)을 교배해 만든 품종이다. 코레지아(Korresia), 선스프라이트(Sunsprite)라고 불리기도 한다.

만개하면 밝고 선명한 노란색에 물결치는 듯한 꽃잎으로 이루어진 꽃이 핀다. 중심이 솟은 형태로 꽃잎 26~40장이 겹쳐난다. 평균 직경은 8cm 정도이며, 진한 장미향을 지니고 있다. 초여름에서 가을동안 반복하여 개화하며 관상·화훼 목적에 적합하다.

광택과 톱니가 있는 녹색의 작은 잎 여러 장이 잎자루의 양쪽으로 나란히 붙어 있으며, 잎자루의 끝에 작은 잎이 한 장이 더 있어서 홀수 개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을 가지고 있다. 직립성 낙엽 관목으로 높이 약 100cm, 폭이 약 100cm 정도이다.

어느 토양에서든 잘 자랄 수 있으며, 주로 섭씨 29°C ~ 32°C의 환경에서 재배된다. 재배 내한 온도는 -1°C 정도이며 내병성이 뛰어나다. 봄철의 꽃샘추위에 대비하여 따뜻하게 관리하여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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