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선작곡발표대음악제

전조선작곡발표대음악제

[ 全朝鮮作曲發表大音樂祭 ]

요약 일제강점기 동아일보사 주최 음악제.

1939년 6월 8~9일 (府民館)에서 열린 「전조선작곡발표대음악제」에서 발표한 작곡가는 (金載勳)·(朴慶浩)·(金聖泰)·(蔡東鮮)·(任東爀)·(朴泰俊)·(金世炯)·김메리·(洪蘭坡)·(李興烈)·(安基永)이었다.

창작품을 연주한 사람은 (李慶熙)·(金昌洛)·(任祥姫)·김형철(金瑩喆)·(桂貞植)·(劉芙蓉)·(安柄玿)·(蔡東葉)·(吳敬心)·(崔昌殷)·(朴賢淑)·(李觀玉)이다.

참고문헌

  • 『文藝總鑑』, 서울: 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76년, 347~4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