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기유

일동기유

[ 日東記遊 ]

요약 1876년(고종 13) 일본 수신사(修信使) 김기수(金綺秀)의 견문록(見聞錄).

『일동기유』 소재 고취는 행렬 앞의 (吹鼓手)와 행렬 뒤의 (細樂手)로 구성됐다.

최고수는 각수(角手) 2명, 나수(螺手) 2명, 가수(笳手) 2명, 무현 2명, 고수 2명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세악수는 악공 6명으로 구성됐으나 악기명이 기재되지 않았다.

참고문헌

  • 『國樂大事典』 張師勛, 서울: 세광음악출판사, 1984년, 62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