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선

윤달선

[ 尹達善 ]

요약 순조(1800~1834) 때 문사(文士). 호는 호산(壺山).

그의 「」(廣寒樓樂府)에 의 (唱者)와 (鼓手), 그리고 (雜歌) 즉 판소리와 (香娘歌) 곧 (春香歌)에 대해 이렇게 적었다.

"조선창우지희(朝鮮倡優之戲), 일인입일인좌(一人立一人坐). 이입자창(而立者唱), 좌자이고절지(坐者以鼓節之). 범잡가십이강(凡雜歌十二腔), 향랑가즉기일야(香娘歌卽其一也)."

참고문헌

  • 『한겨레음악인대사전』 宋芳松, 서울: 보고사, 2012년, 58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