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롱

우롱

[ 羽弄 ]

요약 현행 가곡(歌曲)의 여덟째 곡조.

(羽調)에 속하고 (男唱歌曲)에서만 불리는 우롱은 조선후기 (數大葉)에서 파생됐다. 현행 가곡의 우롱은 소용이(搔聳伊) 다음에, 그리고 우락 전에 불리는 곡조이다. 그 노래 가사는 이러하다.

"삼월삼일(三月三日) 이백도홍(李白桃紅)/구월구일(九月九日) 황국단풍(黃菊丹楓)/청렴(靑帘)에 술이 익고 동정(洞庭)에 추월(秋月)인저/백옥배(白玉盃) 죽엽주(竹葉酒) 가지고/완월장취(翫月長醉)하리라."

참고문헌

  • 『한국음악용어론』 송방송, 권4.1643~44쪽
  • 『文藝總鑑』, 서울: 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76년, 278쪽

참조어

우조우롱(羽調羽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