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담

완담

[ 完潭 ]

요약 범패승(梵唄僧).

일제강점기 서울 동교(東郊) 소재 신흥사(新興寺)에서 개운사(開運寺)의 벽봉(碧峰), 화계사(華溪寺)의 (東華), 불암사(佛巖寺)의 축선(竺善), 흥국사(興國寺)의 표금운(表錦雲)과 함께 활동하였다.

참고문헌

  • 『한겨레음악인대사전』 宋芳松, 서울: 보고사, 2012년, 55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