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

오매

[ 烏梅 ]

요약 껍질을 벗기고 짚불 연기에 그을려서 말린 매실(梅實).

의 (龍口)·(鳳尾)·(坐團)·담괘(擔棵)·(軫棵)·(雲足)·주(柱) (岐棵) 같은 장식은 (華梨)·(鐵楊)·오매·산유자(山柚子) 등의 나무를 쓴다.

참고문헌

  • 『악학궤범용어총람』 송방송, 서울: 보고사, 2010년, 23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