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 騷耳 ]
- 요약
현행 가곡 삼수대엽(三數大葉)의 옛 곡명. 일명 쇠셋치.
『』(三竹琴譜)에 처음으로 나오는 소이라는 말은 질러서 노래 부른다는 뜻이다. 그 곡은 『』(芳山韓氏琴譜)의 쇠셋치와 같고, 현행 과 같은 곡이다.
참고문헌
- 『한국음악용어론』 송방송, 권3.1289쪽
- 『증보한국음악통사』 송방송, 서울: 민속원, 2007년, 487쪽
[ 騷耳 ]
『』(三竹琴譜)에 처음으로 나오는 소이라는 말은 질러서 노래 부른다는 뜻이다. 그 곡은 『』(芳山韓氏琴譜)의 쇠셋치와 같고, 현행 과 같은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