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고수

명고수

[ 名鼓手 ]

요약 소리북에 아주 뛰어난 명인.

조선후기 이름을 떨친 명고수로는 (宋光祿)·주덕기(朱德基) 등이 있고, 일제강점기에는 (朴判石)·(張判介)·(韓成俊)이 유명했다. 광복 후에는 (金載先)·(李正業)·(金命煥) 등이 의 명고수로 활동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음악용어론』 송방송, 권2.76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