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전

김주전

[ 金主傳 ]

요약 성악가(경서도민요).

1941년 (朝鮮音樂協會)의 소속으로 창단된 (朝鮮歌舞團)의 단원인 을 비롯하여 ··이일선············· 등을 인솔하였다.

해방 후 1952년 그는 부산에서 을 재조직하고 ·· 등과 함께 "쌍동왕자"·"바보온달"·"마의태자"(麻衣太子) 등의 사극을 공연하였다.

참고문헌

  • 『한겨레음악인대사전』 宋芳松, 서울: 보고사, 2012년, 22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