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억복

김억복

[ 金億福 ]

요약 선전관청(宣傳官廳)의 내취수(內吹手). 순조(1800~1834) 때 군악수(軍樂手).

1829년(순조 29) 효명세자(1809~1830)가 부왕의 40세 생일과 즉위 30년을 경축하기 위한 잔치 때 (船遊樂)의 반주음악을 맡은 (鉦手)였다.

참고문헌

  • 『한겨레음악인대사전』 宋芳松, 서울: 보고사, 2012년, 16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