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반장
(같을 여, 뒤집을 반, 손바닥 장)
[ 如反掌 ]
- 요약
손바닥을 뒤집듯 쉬움.
손바닥 한번 뒤집어 보세요. 어렵나요? 이보다 쉬울 순 없죠.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겨났습니다. 우리 속담 ‘누워서 떡 먹기’와 같은데, 누워서 떡 먹기보다 훨씬 쉬운 게 손바닥 뒤집기죠.
(같을 여, 뒤집을 반, 손바닥 장)
[ 如反掌 ]
손바닥 한번 뒤집어 보세요. 어렵나요? 이보다 쉬울 순 없죠.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겨났습니다. 우리 속담 ‘누워서 떡 먹기’와 같은데, 누워서 떡 먹기보다 훨씬 쉬운 게 손바닥 뒤집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