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시현립미술관

야마나시현립미술관

[ Yamanashi Prefectural Art Museum , 山梨県立美術館(산리현립미술관) ]

요약 일본 야마나시현[山梨県]의 고후시[甲府市]에 있는 미술관이다.
야마나시현립미술관

야마나시현립미술관

원어명 やまなしけんりつびじゅつかん
분류 미술관
설립일 1978년 11월 03일
소재지 日本山梨県甲府市貢川1-4-27
규모 6,883㎡
관람시간 9:00~17:00
주요소장품 밀레의 작품 외 바르비종파 화가의 작품 등

고후시 중서부에 있는 예술의 숲 공원[芸術の森公園] 안에 있다. 1978년 치현[置県] 100주년 기념으로 개원하였다. 19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인 밀레의 “씨 뿌리는 사람”, “이삭줍기, 여름”을 비롯하여 루소, 다비니 등 바르비종파 화가들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밀레의 작품은 유화 외에도 수채화, 소묘, 판화를 포함한 41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쿠르베, 샤갈 등의 작품과 야마나시현 출신의 화가, 야마나시현과 관련 있는 화가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밀레 작품을 중심으로 한 상설 전시 외에도 각종 워크숍과 콘서트, 미술 강연회, 시작장애인을 위한 손으로 보는 밀레전 등을 실시하고 있다. 미술관은 밀레의 미술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일본 전역에서 연간 12만 명에 이르는 많은 관객이 찾고 있다. 또한 미술관이 있는 공원 안에는 로댕, 헨리 무어 등 유럽 근대 조각가의 작품도 설치되어 있다.

 

교통은 JR고후역[JR甲府駅]에서 버스를 이용한다. 주변에 야마나시현문학관[山梨県文学館],인덴박물관[印傳博物館], 야마나시현지장산업센터[山梨県地場産業センタ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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