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전
[ 李世銓 ]
- 요약
조선 초기의 문신이다. 1483년 문과에 합격한 후 사헌부의 여러 관직을 거쳐 밀양 도호부사에 이르렀다.
출생-사망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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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광주 |
자 | 공형 |
국적 | 한국 |
활동분야 | 정치 |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광주(廣州)이고 자는 공형(公衡)이며, 아버지는 를 주도했던 이극돈(李克墩)이다. 1483년(성종 14) 춘당대시(春塘臺試)에 을과(乙科) 2위로 합격하여 이듬해에 사헌부 감찰에 임명되었다. 사헌부 지평에 이어 사헌부 장령으로 승진하였으며, 1496년(연산군 2)에는 시강관(侍講官)으로서 절에 소금을 공급하는 것의 부당함을 주장하였다. 이후 홍문관 응교 등 여러 관직을 거쳐 밀양 도호부사에 이르렀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1동(冠陽一洞)에 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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