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억
[ 柳億 ]
- 요약
조선 후기의 무신. 함경도감영중군·평안도병마절제사 및 토포사 등을 지냈다. 유집으로 《원석유고》를 남겼다.
출생-사망 | 1796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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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문화 |
자 | 대년 |
호 | 원석 |
활동분야 | 정치 |
출생지 |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
주요저서 | <원석유고> |
본관은 문화(文化), 자는 대년(大年), 호는 원석(圓石)이며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에서 태어났다. 30세에 무과에 급제한 후 함경도감영중군(咸鏡道監營中軍)·청주우후(淸州虞侯)·안주우후(安州虞侯)·평안도병마절제사 겸 토포사(平安道兵馬節制使兼討捕使) 등을 역임하였고, 품계는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
유집으로 《원석유고(圓石遺稿)》 1책이 필사본으로 전해지며, 손자 유제양(柳濟陽)이 모아둔 그의 친필인 《조선친필(祖先親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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