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7~10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7~10

[ 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七~十 ]

요약 충청북도 충주시 직동의 석종사(釋宗寺)에 보관되어 있는 불교 의식집. 2005년 1월 7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지정종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일 2005년 1월 7일
소재지 충청북도 충주시 직동길 271-56 (직동, 석종사)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2005년 1월 7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겉표지는 남아있지 않으며 위아래 단변으로 행을 구분하는 선은 없고 5행에 13자가 적혀있다. 책의 말미에 적혀있는 내용으로 미루어 책명을 알 수 있으며, 권7의 10장부터 권10까지의 1책이 남아있다.

자비도량참법(慈悲道場懺法)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할 때 사용하는 불교 의식집으로 양무제(梁武帝) 때 고승들이 펴낸 것으로 전한다. 이 책은 10권짜리 상교정본(詳校正本)을 바탕으로 1370년에 판각하여 펴낸 것을 조선시대에 중간한 것으로 추정한다. 석종사(釋宗寺)에 보관되어 있다.

참조항목

직동, 석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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