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 申永澈 ]
- 요약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양주 및 파주 목사, 인천도호부사(仁川都護府使)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신영철 묘갈](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321/20190122020938343_Z987JQNN2.jpg/1705483.jpg?type=m250&wm=N)
신영철 묘갈
출생-사망 | 1471 ~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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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고령(高靈) |
국적 | 한국 |
활동분야 | 정치 |
본관은 고령(高靈)으로 보한재(保閑齋) (申叔舟, 1417~1475)의 손자이며, 고천군(高川君) 신정(申瀞, 1442~1482)의 아들이다. 1498년(연산군 4) 사마시에 급제하였고, 1506년(연산군 12)에 발발한 (中宗反正)에 사복시첨정(司僕寺 僉正)으로 참여하여 정국원종공신(靖國原從功臣)에 녹훈(錄勳)되었다. 양주목사, 파주목사, 인천도호부사(仁川都護府使)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묘갈(墓碣)은 경기도 의정부시 낙양동(洛陽洞) 산 117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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