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do Ar 196A-1
- 요약
1939년에 독일에서 만든 정찰용 수상기이다.
Arado Ar 196A-1
분류 | 정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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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 독일 |
제작년도 | 1939년 |
제조사 | 아라도(Arado) |
제원 |
탑승인원:2명 동력장치:960마력 BMW 132k 9-cylinder radial engine 최대속도:310km/h 상승한도:7000m 항속거리:1070km 기체중량:2990kg 최대이륙중량:3730kg 동체길이:11m 동체높이:4.45m 날개길이:12.4m 날개면적:28.40㎡ |
1939년에 독일 아라도(Arado) 사(社)에서 개발한 해상 정찰기이다. 독일 해군에서 채용하였으며 전함에 실려 해상에서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해상 정찰기로서의 실용성과 효용성이 높아 여러나라에서 채용되기도 하였으며 1944년 생산이 중단될 때까지 541대가 생산되었다. 7.92mm MG-15 기관총이 장착되었고 100kg의 폭탄을 적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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