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관길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110-22번지의 서울빌딩에서 탑골공원 뒤를 지나 종로구 익선동을 거쳐 종로구 와룡동 172번지의 돈화문로에 이르는 길이 720m, 너비 8~15m의 2차선 도로이다.
태화관길의 이름은 이 길이 지나는 종로구 인사동에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29인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태화관(泰和館)이 있던 데서 비롯되었다. 현재는 태화빌딩이 있다. 1984년 11월 7일에 처음으로 이름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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