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내원암 사지

진주 내원암 사지

[ 晉州—寺址 ]

요약 경상남도 진주시 집현면 집현산(集賢山) 중턱에 있는 절터.

임진왜란이 끝나고 응석사(凝石寺)를 복원하기 전, 진묵대사(震黙大師, 1562~1633)가 창건한 내원암의 터이다. 1960년대까지 고승들이 수행하던 도량(道場)으로 이용되다가 1970년대에 소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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