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
[ 金樞 ]
- 요약
조선시대의 무신으로 1676년(숙종 2) 무과에 올라 보성군수(寶城君守)를 지내고 호조참판에 증직되었다.
| 출생-사망 | 1649 ~ 1649 |
|---|---|
| 본관 | 청풍(淸風) |
| 자 | 기중(機中) |
| 국적 | 한국 |
| 활동분야 | 군사 |
본관은 청풍(淸風)이며 자는 기중(機中)이다. 집의(執義) 김효백(金孝伯)의 증손이자 증좌승지 김격(金激)의 아들이다. 1676년(숙종 2) 무과에 올라 보성군수(寶城君守)를 지내고 호조참판에 증직되었다.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가좌리(佳佐里)에 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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