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사
[ 永成寺 ]
- 요약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현리(縣里)의 석대 위에 있는 절이다.
영성사 대웅전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현리(縣里)의 석대 위에 있는 절로 무량사(無量寺)와 마주보고 있다. 1940년 자선가 권영성(權永成)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여 세웠다. 자암(慈庵)이라 쓴 현판과 신라시대 혹은 고려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석탑이 있다.
1959년 법당이 소실되자 해운대사(海雲大師) 이채연(李寀淵)과 신도회장(信徒會長) 황상도(黃相燾)가 다시 건립하고 대웅전이라 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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