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

최명희

[ 崔命喜 ]

본관이 경주(慶州)이며 호는 노백(老柏)이다. 1851년(철종 2)에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학문과 시문, 서예에 능하였으며, 당대에 유명한 성리학자 간재(艮齊) 전우(田愚)의 제자로 성리학의 연구와 후학 양성에 일생을 보냈다. 스승이었던 간재(艮齊)선생과 함께 그의 영정이 안양사(安陽祠)에 안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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