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성서당

봉성서당

[ 鳳城書堂 ]

요약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주선리(注仙里)에 있던 서당이다.
봉성서당

봉성서당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주선리(注仙里)에 있던 서당이다. 1706년(숙종 32)에 임진왜란(壬辰倭亂)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1712년(숙종 38)에 신복성(申福誠), 신유진(申柳诊), 조초은(趙樵隱), 구미리(丘美履)등이 재건하였다. 1743년(영조 19)에 북남쪽으로 옮겨지었으나 후에 지금의 자리로 다시 옮겼다. 속수서당(涑水書堂)의 건립으로 명칭이 중복되는 것을 고려해 현재 이름으로 개칭하였다.

신천(信川) 경재기(庚在璣)의 상량문과 풍산(豐山) 유용우(柳龍佑)의 시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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