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추원재
[ 長城追遠齋 ]
- 요약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행정리 334번지에 있는 조선 중기 유학자 이증의 재실(齋室)이다.
장성 추원재
조선 선조(재위 1567∼1608) 때의 유학자 이증(李增 ?~?)의 재실(齋室)로,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행정리 검정마을에 있다. 검정마을은 양성이씨가 모여 사는 집성촌인데 이증은 이 마을의 입향조이다.
정조(재위 1776~1800) 때 다른 곳에서 건립되었다가 1894년(고종 31) 현 위치로 이건되었다. 정면 4칸·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이며, 소슬삼문형의 대문이 있고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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