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가산

항가산

[ 恒伽山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태흥리에 있는 산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태흥리에 있는 야트막한 산이다. 조선시대에 이 지역이 태인현(縣)이었을 때 사림의 소유지였던 산으로, 풍치가 뛰어났다고 전해진다.

산중턱에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전통사찰 다천사(茶泉寺)가 있는데 그 이름처럼 약수(藥水)가 유명한 절로, 절 앞에 수령 5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버티고 서 있다.

1855년 태인현감이 선비들에게 문학을 권장하기 위해 처음 세웠다는 읍원정(揖遠亭)과 조선 중기에 태인현감·상주목사 등을 지낸 신잠(申潛 1491~1554)의 사당도 있다.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의 무장 관우(關羽, 관운장)를 모시는 관성묘(關聖廟)가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지고 터만 남았다.

참조항목

태흥리, 읍원정

역참조항목

다천사

카테고리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