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걸 묘비
[ 李志傑 墓碑 ]
- 요약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에 있는 이지걸(李志傑)의 묘비이다.
소재지 |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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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숙종 29년(1703) |
종류/분류 | 묘비 |
조선중기의 문신인 이지걸(李志傑, 1632~1702)의 묘비로, 숙종 29년(1703)에 세워졌다.
묘갈문은 비신 앞 ․ 뒤 ․ 좌 ․ 우측에 각자(刻字)하였으며 판중추부사 윤증(尹拯, 1629~1714)이 찬(撰)하고, 판중추부사 조상우(趙相愚. 1640~1718)가 서(書)하고, 판중추부사 최석정(崔錫鼎, 1646~1715)이 전(篆)하였다.
묘갈제(墓碣題)는 ‘유명조선국 증 가선대부 이조참판 겸 동지의금부사 오위도총부부총관 행 절충장군첨지중추부사 겸 오위장 금호 이공 묘갈명 병서(有明朝鮮國 曾 嘉善大夫 吏曹參判 兼 同知義禁府事 五衛都摠府副摠管 行 折衝將軍僉知中樞府事 兼 五衛將 琴湖 李公 墓碣銘 幷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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