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년 노벨상

1906년 노벨상

[ Nobel Prizes 1906 ]

요약 1906년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평화상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수상식이 열렸고, 화학상 1명, 문학상 1명, 평화상 1명, 물리학상 1명, 생리학·의학상 2명, 총 6명이 수상했다.
화학상 앙리 무아상(프랑스)
문학상 조수에 카르두치(이탈리아)
평화상 시어도어 루스벨트(미국)
물리학상 J. J. 톰슨(영국)
생리학·의학상 카밀로 골지(이탈리아), S. 라몬 이 카할(에스파냐)

플루오르화수소산 무수물에 플루오르화칼리를 용해하고, 저온에서 백금전극을 사용하여 플루오린의 단리(單離)에 성공한 공로로 프랑스의 앙리 무아상이 화학상을 받았다.

이탈리아의 조수에 카르두치가 그의 시 작품의 특징인 깊이 있는 학습과 비판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창조적인 에너지, 신선한 문체, 강력한 서정성을 공로로 문학상을 받았다.

평화상은 러일전쟁의 조정과 모로코 문제 중재 등에 적극 힘쓴 공로로 미국의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수상했다.

기체에 의한 전기전도에 관한 이론·실험적 연구를 공로로 영국의 조지프 존 톰슨이 물리학상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신경계(神經系)의 미세구조를 연구한 공로로 이탈리아의 카밀로 골지와 에스파냐의 산티아고 라몬이카할이 생리학 ·의학상을 받았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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