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 정숙 영세불망비
[ 府使鄭-永世不忘碑 ]
- 요약
경상북도 구미시 임수동 409-3번지 인동향교에 있는 조선 후기의 비석이다.
![부사 정숙 영세불망비](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299/20190109032620099_9NSW6YDF6.jpg/1618772.jpg?type=m250&wm=N)
부사 정숙 영세불망비
경상북도 구미시 임수동 인동향교(人東鄕校,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20호) 외삼문 옆에 모아둔 비석군(碑石群)에 포함되어 있다. 인동도호부사(仁同都護府使)를 지낸 정숙(鄭-)을 기리기 위해 1846년(헌종 12) 1월에 세운 비석이다. 정숙은 1843년(헌종 9) 7월 26일 인동도호부사(인동부사)로 부임하여 약 2년 6개월 동안 재직한 후 1845년 12월 청주영장(淸州營將)으로 승진하며 이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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