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윤묘

한형윤묘

[ 韓亨允墓 ]

요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한형윤의 묘.
한형윤묘

한형윤묘

소재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산54~2
시대 조선시대

원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조선시대에는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해촌리)에 묘가 있었으나 1971년 3월 현재의 장소로 이장하였다. 부인 정부인(貞夫人) 전주 최씨(全州崔氏)와 합장묘로 조성되어 있다.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묘비가 사라졌으며 현재의 묘비는 새로 건립한 것이다.

한형윤(1470~1532)은 본관이 청주(淸州)로 서원부원군(西原府院君) 한계미(韓繼美)의 손자이자 사섬시 부정을 지낸 한절(韓岊)의 아들이다. 경상도 관찰사, 경기도 관찰사, 중추부지사 등을 지냈으며 시호는 효헌(孝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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