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녕군

온녕군

[ 溫寧君 ]

요약 조선 제3대 왕 태종의 아들. 어머니는 후궁 신빈(信嬪) 영월 신씨(寧越辛氏)이다.
온녕군이정묘

온녕군이정묘

출생-사망 1407 ~ 1453

본관은 전주(全州), 이름은 이정(李imagefont)이다. 1407년(태조 5) 태종의 후궁 소생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부인은 익산군부인(益山郡夫人) 순천 박씨(順川朴氏)이다. 슬하에 자식이 없어 후사를 이을 수 없게 되자 동생 근녕군(謹寧君)의 둘째 아들 우산군(牛山君)을 양자로 삼았다. 우산군이 슬하에 6남을 두어 후손이 번창하게 되었다. 1453년(단종 1)에 죽었으며 시호는 양혜(良惠)이다. 묘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간촌마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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