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한 신도비

이명한 신도비

[ 李明漢神道碑 ]

요약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에 있는 조선시대 이명한의 신도비.
연안이씨 삼세비각

연안이씨 삼세비각

이명한(1595~1645)는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이정구(李廷龜)의 아들이며, 대제학·이조판서·예조판서 등을 지냈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 산115-1번지에 있는 연안이씨삼세비각(延安李氏三世碑閣) 안에 아버지와 아들 일상(一相)의 신도비와 함께 있다. 비신(碑身)은 높이 220㎝, 너비 112㎝, 두께 33㎝이며, 비대석(碑臺石)은 가로 189㎝, 세로 111㎝, 높이 57㎝이다. 비문은 좌의정 김상헌(金尙憲)이 찬하고 영의정 이경석(李景奭)이 썼으며, 좌승지 이정영(李正英)이 전문(箋文)을 썼다.

참조항목

이명한, 태봉리

카테고리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