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징묘
[ 南斗徵墓 ]
- 요약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당현리(當峴里)에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남두징(南斗徵)의 묘.
남두징(南斗徵, 1617~1690)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의령(宜寧)이다. 1662년(현종 3) 증광시에서 진사 2등으로 합격하고 향리에서 후학의 양성에 힘썼다.
본래 김포에 있던 묘를 이 곳으로 옮겼다. 묘갈은 1688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묘갈명은 이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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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斗徵墓 ]
남두징(南斗徵, 1617~1690)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의령(宜寧)이다. 1662년(현종 3) 증광시에서 진사 2등으로 합격하고 향리에서 후학의 양성에 힘썼다.
본래 김포에 있던 묘를 이 곳으로 옮겼다. 묘갈은 1688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묘갈명은 이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