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축
[ 李蓄 ]
- 요약
조선시대 문신으로 계유정란이 일어나자 고양에 은거하였다.
출생-사망 | 1402 ~ 1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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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한산(韓山) |
별칭 | 호 망월암(望越菴) |
활동분야 | 정치 |
자는 윤보(潤甫), 호는 망월암(望越菴)이다. 고려말 학자 이색(李穡)의 증손자이며 광주목사 이숙야(李叔野)의 아들이다. 계성전직(啓聖殿直)·사선주부(司膳主簿)·광주판관을 지냈다. 사헌부 장령·지사간원사·판선공감사·봉상시사·첨지중추부사 겸 지병조사를 지내고 이조참의에 올랐다. 1453년(단종 1) 황해도 관찰사로 나갔으나 이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고양(高陽)에 은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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