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규
[ 南正圭 ]
- 요약
조선 후기의 무신(武臣)으로 영조 때 우림위장(羽林衛將)을 지냈다.
출생-사망 | 1745 ~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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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성여(聖與)이다. 남익상(南益祥)의 아들로 태어나 남익우(南益祐)의 양자가 되었다. 1768년(영조 45) 무과(武科)에 급제한 뒤 왕의 친위부대격인 우림위(羽林衛)의 우림위장 등을 지냈다. 창원 황씨(昌原黃氏)와 혼인하여 명열(命烈)·명섭(命燮) 등 2남 4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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