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침
[ 鄭惟沈 ]
- 요약
조선시대 문인으로, 당대 가사문학의 대가인 송강 정철의 아버지.
정유침 묘
| 출생-사망 | 1493 ~ 1570 |
|---|
본관은 영일(迎日)이다. 나이 마흔이 되도록 벼슬이 없다가 1533년(중종 28) 큰딸이 인종의 세자 시절 양제(良娣)로 간택됨에 따라 음보(蔭補)로 돈녕부 판관이 되었다. 둘째 딸은 계원군(桂林君) 유(瑠)의 부인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송강마을에 정경부인 죽산 안씨와 함께 안장한 쌍분으로 된 묘가 있다.
참조항목
,
카테고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