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
[ Historic Site of March First Independence Movement in Jeam-ri, Hwaseong , 華城 堤岩里 3·1運動 殉國 遺蹟 ]
- 요약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에 있는 3·1운동 유적. 1982년 12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
지정종목 | 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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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82년 12월 21일 |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322-4번지 |
시대 | 일제강점기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역사사건 |
크기 | 면적 301㎥ |
1919년 4월 15일 발생한 제암리학살사건의 현장으로, 1982년 12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1982년 발굴조사를 통해 일제에게 무참하게 학살된 23위의 유해와 저고리단추·동전·못·병 등 당시의 흔적을 발견하여 표석을 세우고 합동장례식을 거행하였다. 1983년 이곳에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을 건립하고 23인 순국묘지, 23인 상징조각물, 전시관(제암리관/경기·전국관), 시청각교육실, 제암교회, 3·1정신교육관, 3·1운동순국기념탑을 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