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교회

성삼위교회

[ Holy Trinity Church , 聖三位敎會 ]

요약 독일 남서부 라인란트팔츠주(州) 보름스에 있는 교회.
성삼위교회

성삼위교회

원어명 Dreifaltigkeitskirche

보름스대성당 남쪽 길 건너편에 있다. 1689년 보름스에 대화재가 난 후 1709년 루터파였던 보름스 시당국이 시청사가 불타 없어진 자리에 바로크풍의 삼위교회를 세우기 시작해 1725년 완공했다. 동안 심각한 손상을 입은 후 현대적 양식으로 재건해 1959년 개장했지만 파사드와 탑은 바로크 양식을 간직하고 있다. 현대적 유리 모자이크 작품은 보름스 국회의 재판장에 섰던 루터를 묘사하고 있다.

보름스에서 가장 큰 바로크 양식의 교회이며, 종교개혁 이후 지어진 주요한 프로스탄트 교회이다. 현재까지 교회의식이 치러지며 방문객들은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 교회 앞에는 아름다운 분수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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