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안금융조합
[ Former Buan Financial Association , 舊 扶安金融組合 ]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 있는 옛 금융기관 건물. 2005년 6월 18일 국가등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구 부안금융조합
지정종목 | 국가등록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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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2005년 6월 18일 |
소장 | 부안군 |
관리단체 | 부안군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당산로 90 (동중리) |
시대 | 일제강점기 |
종류/분류 | 등록유산 / 기타 / 업무시설 |
일제강점기에 지은 1층의 근대 건축물로 증축 부분을 제외한 건축면적 155.93㎡이다. 이후 부안농협이 사용하였다가 부안군청 해양수산과 사무실로도 이용하였다. 근대 초기 건축물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당시 부안, 김제 등의 곡창지대를 중심으로 한 금융조합은 미곡, 토지 등 일제 수탈의 선봉장이 되었던 시설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당산로 90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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